우진1 가을에 생각나는 영화 뷰티인사이드 영화 사진 가을이 되면 뷰티인사이드가 떠오른다. 영화는 당시 나왔을 때 늦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에 개봉했다. 개봉 시기가 암살, 베테랑의 쟁쟁한 대작들과 붙었지만 '매일 모습이 바뀌는 사람과의 로맨스'라는 독특한 소재 덕분에 200만 관객을 모을 수 있었다. 뷰티인사이드를 보면 영화의 색감이 눈에 띈다. 영화의 분위기에 맞춰 쨍한 색이었다가도 처연한 색이 되기도 한다.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ost Amapla , Ryo yoshimata의 history 등 영화의 흐름에 맞춰 감정을 더 자극한다. 가을이 되면 뷰티인사이드에 나왔던 ost의 기타 선율이 생각난다. 마지막으로 한효주의 가을 코디 또한 여자들에게 크게 화제가 됐었다. 뷰티인사이드는 가을이라는 계절에 영상, 음악, 코디까지 삼박자가 완.. 2022. 10. 23. 이전 1 다음